SLRClub에서 사용기보고 뽐뿌질을 받았다가
돈도 없고 블루투스되는 모델을 기다리다가
회사 탁구대회 복식 우승(V^^)상품으로 받은 문화상품권을 쓸겸
인터넷 쇼핑몰에서 낼롬 주문해버렸다.
 
기본적으로는 사진프린터기인데 들어가는 필름은 폴라로이드 인스탁스 미니와 같은 타입이다.
즉, 잉크가 별도로 필요 없고 필름에서 인화가 되는 스타일
물론 화질이 좀 떨어질 수도 있지만 즉석카메라 느낌도 나고 사용기를 보니 나름 화질도 깨끗했다.
IrDA를 통해서 핸드폰 사진도 인화 가능하고 USB를 통해서 디카와 바로 연결해서 PTP로 인화도 가능하다. 단, PC랑 연결하려면 USB로는 안되고 IrDA로 해야만 한다.

박스를 연 모습
기본적으로 CR2라는 배터리가 들어가는데 이게 70장정도 찍을 수 있단다.
근데 이놈은 충전지도 없어서 일회용을 살 수 밖에 없다는...

윗 모습. 단순하다. 파워를 중심으로 알림LED가 있고
RePrint 버튼을 통해서는 바로 전에 인화한 사진을 바로 뽑을 수 있다.
Error 옆에 있는 창으로는 남은 필름수가 나온다. 즉석카메라처럼..
날짜를 넣거나 Sharpen을 먹이는 등의 기능은 있으나 잘 안쓴다는...

필름을 넣는 부분.
이미 넣어버려서 오픈모습은 못찍었다.
필름 생김새는 옆에 있는 것 같이 생겼다.

필름 모습.
슬슬 이 제품의 장, 단점을 말해보면
장점은 위에 있듯이 즉석카메라삘로 나름 선명한 사진을 바로 인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점은..
본체는 12만원대로 나름 싸지만 필름이 50장(5팩)이 26000원정도 한다는거. (일본에서는 좀 더 싸다는데..ㅠㅠ)
또 배터리가 특이해서 2개에 대략 6천원하는데 이걸로는 70장정도뿐이 못찾는다고 한다.
결국 필름값에 배터리값까지 하면 대략 한장에 600원정도되는 나름 비싸다는 단점
이 부분은 무시못할만하다.

배터리가 비싸서 생각한게 어댑터.
별매다...-_-
PSP 어댑터랑도 호환되다고 하는데 싼걸 사려다 그냥 후지필름 정품을 샀다.
근데 왜 기스가 많이 나있냐고...

PC랑 연결하려고 산 IrDA 어댑터
요새는 적외선 통신도 많이 안써서 노트북에도 안달려 나오는데 적외선이라니..
암튼 동글 종류도 많지 않다.
거기다 사용기를 보면 인식율이 거의 뽑기 수준이다. 되던데서도 안되는 경우도 있다나.
암튼...그래서 받자 마자 회사 PC로 확인하니 일단 잘 나온다.
 
암튼...본체는 비싼데 살 악세사리가 많아서 거의 20여만원이 들었다. ㅠㅠ
이제 인스탁스 미니용 앨범이나 악세사리들을 사야겠다. 역시 돈먹는 하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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